지금 내가 느끼는 것 2017. 3. 31. 16:37

정형이가 국립국악원에 취업했다 기간제이지만 정말 잘 된일이다.

 

이제 먼가 한시름 놓았다.

 

난 꼭 공무원되서 정형이랑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만약에 안되면 정형이 미래를 위해서라도 내가 사라져 줘야지...

 

정형이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힘들고 눈물이 많이 나지만 열심히 해보자.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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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 밤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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