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분류없음 2019.05.06 18:16

조선통신사 축제를 보고 어제 울릉도에 바로 들어왔다. 

부산 시장이 바껴서인지 아니면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기록물 유산에 등재돼서인지 

모르겠지만 12년 처음 그때 처럼 너무 재밌었다. 12년 축제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오늘은 영화 증인을 보았다. 좋은 사람이 뭔지 생각하게 되는 영화다.

난 좋은 사람이였을까?

아닌거 같다.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 아직 그러기에는 많이 내 모든게 부족하다. 

그 사람에 옆에 지금 좋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해주지 못했던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좋은 사람. 

그리고 만약에 나중에 우리가 서로 혼자라면

내가 조금이나마 전보다 좋은 사람이 되면 

그때 마지막으로 기회를 한 번 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서로 행복하자^^ 

 

Posted by 여름 밤 향기

부산 조선통신사 축제 보러 가는데 같이 보면 좋겠다..

Posted by 여름 밤 향기

찐빵

분류없음 2019.04.09 21:33

계절이 바뀌듯이 많이 변했지
그땐 참 많이 다닌 우리의 거리도
니가 좋아해 저녁엔 자주 가던 식당도
너처럼 이제 볼 수가 없어

즐겨듣지 않던 이별노래들이
자꾸 우리 둘의 지난 얘기같아
상처는 새살이 돋듯 나도 변해서
아무렇지 않아야 할 텐데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또 불러보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까
아직도 니가 아픈데
우리도 결국 뻔했던 흔한 이별노래
그 주인공이 되고있나봐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난 불러볼래
혹시 니가 듣게 된다면 그땐 단번에 알아줘
항상 나는 그 자리에 기다리고 있다고
변한건 널 더 사랑하는거

니가 살던 동넬 지나가다보면
우리 장면들이 눈앞에서 스쳐
우리가 이별한 이 곳
이제 널 절대 울리지 않을것같은데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또 불러보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까
아직도 니가 아픈데
우리도 결국 뻔 했던 흔한 이별노래
그 주인공이 되고있나봐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난 불러볼래
혹시니가 듣게 된다면 그땐 단번에 알아줘
항상 나는 그 자리에 기다리고 있다고
변한건 널 더 사랑하는거

지금 난 많이 변했어
이제서야 말이지
너에게도 우리시절이 찬란했을까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또 부르는 건
난 아직 한 발짝도 벗어날 생각이 없어선가봐
그 시절 우리 행복한 기억들이 혹시
난 잊혀질까봐 참 두려워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난 불러볼래
혹시 니가 듣게 된다면 그땐 단번에 알아줘
항상 나는 그 자리에 기다리고 있다고
변한건 널 더 사랑하는거

변한건 널 더 사랑하는거

Posted by 여름 밤 향기